우리삶과 가장 가까운 요가 _ 요가이즈라이프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#자연 #요가 #공간 #그린 #푸드
#사람
잘 어울려진 요가문화공간을 위해
먹고 요가하고 살아가는 요가이즈라이프가 되겠습니다.
5월 19일 만나요!
[ Original Message ]
지현주 010-5553-6035
이현애 010-9186-9877
정미연 010-8710-2230
전경희 010-9171-6045
홍유준 010-5465-5068
홍진영 010-5573-6035
총 6명입니다.
지희수 086-048334-01-011. (기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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